퇴직하고 블로그로 부업을 시작했을 때, 나는 수입보다 먼저 피부양자 자격이 마음에 걸렸다.나는 지금 아들의 건강보험 피부양자이고, 아내도 아들의 피부양자다.부업에서 작은 돈이 생기는 순간 둘이 함께 지역가입자로 넘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사업자등록을 내려고 알아보다가, 아직 수입이 없어서 보류해 두었다.피부양자 사업소득 기준은 사업자등록을 했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움직인다.2026년 11월 기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율로, 부업 소득이 생기면 보험료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계산해 봤다.같은 이야기를 유튜브 영상으로도 정리했고, 이 글에는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사례별 계산표와 확인 방법까지 모았다.🧾 피부양자 사업소득 기준, 등록 여부가 가른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