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폰을 손에 쥐는 순간의 설렘은 잠깐이고, 곧 걱정이 밀려온다.사진은 다 넘어갈까, 카톡 대화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물음이 동시에 떠오른다.다행히 대부분의 데이터는 알아서 따라오지만, 미리 손을 써두지 않으면 영영 사라지는 항목이 분명히 존재한다.새 폰 상자를 열기 전에 30분만 투자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다.📱 상자를 열기 전에 구형 폰에서 끝낼 일iCloud 백업은 '지금 백업'까지 눌러야 끝난다설정에서 이름을 누르고 iCloud로 들어가 백업 항목을 확인한다.자동 백업이 켜져 있어도 마지막 백업 날짜가 며칠 전이라면 그사이 데이터는 담기지 않은 상태다.반드시 지금 백업을 눌러 완료 시각이 방금으로 바뀌는 것까지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이때 충전기를 꽂고 와이파이에 연결한 상태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