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면서 연말정산까지 회사가 처리해 줬다면 대부분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중도퇴사 연말정산은 1년을 다 채운 사람의 정산과 달리, 카드 사용액이나 연금저축 같은 항목이 빠진 채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빠진 공제는 이듬해 5월에 직접 신고하면 돌려받을 수 있고, 얼마까지 가능한지는 영수증 한 장으로 미리 알 수 있다.🧾 회사가 해 준 정산에 빠져 있는 것퇴사 정산은 기본값으로만 끝난다회사는 퇴사하는 달 급여를 줄 때 그해 받은 급여만으로 연말정산을 한 번 한다.이때 근로자가 증빙을 따로 내지 않으면 본인 기본공제와 4대보험료처럼 회사가 이미 아는 항목만 들어간다.연초에 하는 정식 연말정산처럼 간소화 자료를 내려받아 제출하는 절차가 없다 보니, 카드와 의료비, 연금저축 칸은 대개 비어 있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