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은 세금이 아니라 회사다.어렵게 만든 수익보다 들키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훨씬 크게 느껴지는 시기다.결론부터 말하면 세금 신고 자체가 회사로 통보되는 구조는 아니다.다만 실제로 알려지는 경로는 따로 있고, 그 경로는 미리 알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세금 신고는 회사로 넘어가지 않는다종합소득세는 혼자 하는 신고다5월 종합소득세 신고는 개인이 국세청에 직접 하는 절차다.회사가 그 내역을 조회하거나 통보받는 경로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홈택스에 남은 신고 기록은 본인 인증 없이는 누구도 열어볼 수 없다.신고를 하지 않아 가산세 문제가 생기는 편이 오히려 더 번거로운 상황을 만든다.연말정산에는 부업 소득이 나타나지 않는다회사가 진행하는 연말정산은 그 회사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