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 글 목록 (2 Page)

2026/07 27

월급은 그대로 인데 통장이 빈다면? 직장인이 매달 놓치는 새는 돈 막는 법

월급은 분명 들어왔는데 통장은 왜 늘 비어 있는지 답답할 때가 있다.큰돈을 쓴 것도 아닌데 매달 잔액이 아슬아슬한 건, 대부분 작게 새는 돈 때문이다.다행히 이런 돈은 조금만 신경 쓰면 어렵지 않게 막을 수 있다. 오늘은 20~30대 직장인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하나씩 정리해 본다.거창한 결심이 아니라도 작은 습관 하나가 1년 뒤에는 꽤 큰 차이를 만든다.💸 새는 돈은 고정지출에 숨어 있다절약의 시작은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고정지출을 점검하는 것이다.고정지출은 한 번만 손보면 이후로는 알아서 절약되는 구조라 효율이 가장 높다.자동이체와 구독 서비스부터 들여다본다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매달 무심코 빠져나가는 자동이체 내역이다.OTT와 음악, 클라우드, 멤버십처럼 한 번 가입하고 잊어버린..

재테크 2026.07.23

HBM 뜻 완전정복, AI 칩 옆에 꼭 붙는 이유

뉴스를 켜면 HBM이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간다.그런데 기사 한 문장에서 HBM 뜻이 걸리는 순간, 그 뒤 내용이 통째로 흐릿해진다.그래서 오늘은 종목 이야기 대신 이 단어 하나만 끝까지 파보려 한다.용어 열 개를 훑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붙잡는 쪽이 기사를 읽는 데 훨씬 오래 남는다.🔍 HBM 뜻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HBM 뜻은 '통로가 아주 넓은 메모리'다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이고, 우리말로는 고대역폭 메모리라고 부른다.여기서 대역폭은 데이터가 오가는 통로의 넓이라고 생각하면 쉽다.노트북에 들어가는 메모리가 왕복 2차선 도로라면, HBM은 같은 자리에 수십 차선을 깔아 놓은 셈이다.계산을 맡은 칩이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가 늦게 도착하면 그 속도는 쓸모..

재테크 2026.07.22

ISA 계좌 개설 시기, 개편을 기다리면 손해인 이유

ISA 계좌 개설 시기를 두고 지금 열지 말지 망설이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혜택이 커진다는 소식이 들리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좋은 조건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그런데 이 계좌는 기다리는 동안 손해가 쌓이는 구조라 판단 기준이 조금 다르다.⏳ ISA 계좌 개설 시기를 미루면 무엇이 밀리나3년 시계는 계좌를 연 날부터 돈다ISA는 3년을 유지해야 세제 혜택이 확정되는 계좌다.이 3년은 돈을 처음 넣은 날이 아니라 계좌를 개설한 날부터 세기 시작한다.개편을 기다리며 개설을 반년 미루면 의무 보유 기간이 통째로 반년 뒤로 밀린다.그 반년은 공부한 시간이 아니라 그냥 밀린 시간이다.안 쓴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간다당장 넣을 돈이 없어서 개설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ISA는 연간 납입 한도 중 ..

재테크 2026.07.19

IRP vs 연금저축 차이 총정리, 2026 세액공제 900만원 채우는 법

쓰지 않고 저축만 해도 세금을 돌려받는 유일한 통로가 있다. 연금저축과 IRP, 이 둘의 차이를 아는 순간 연말정산의 판이 달라진다.사회초년생 시절에는 노후 준비라는 말이 너무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하지만 연금저축과 IRP는 노후 대비인 동시에, 당장 내년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돌려받는 절세 수단이기도 하다.두 상품의 차이만 정확히 알아도, 같은 돈을 넣고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과 IRP, 무엇이 다를까두 상품의 기본 성격연금저축은 은행·증권사·보험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는 개인 연금 계좌다.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퇴직금을 담는 그릇이면서 개인이 추가로 납입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도 있는 계좌다.둘 다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장기 상품이라는 공통점..

생활경제 2026.07.19

주식 앱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2026 거래 비용 1,000만 원으로 계산해보기

주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앱 선택이다.그런데 앱 이름을 비교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거래할 때 실제로 빠져나가는 돈이 어떤 구조인지, 그리고 그중 무엇을 아낄 수 있는지다.이 순서를 뒤집으면 광고 문구에 끌려다니게 된다.💸 앱보다 먼저 봐야 할 비용 구조거래 비용은 세 겹으로 쌓인다국내 주식 거래 비용은 증권사 수수료, 유관기관 수수료, 세금 세 가지로 나뉜다.이 중 광고에 나오는 무료는 대부분 앞의 두 가지 이야기다.항목대략 요율부과 시점줄일 수 있나증권사 수수료0~0.015%매수·매도가능유관기관 수수료0.004% 안팎매수·매도일부 가능증권거래세0.20%매도만불가여기에 배당을 받으면 배당소득세 15.4%가 따로 원천징수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다.2026년..

재테크 2026.07.18

2026 국민연금 9.5% 인상, 내 월급에서 진짜 얼마가 더 빠질까 (월급별 계산표)

월급은 그대로인데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 조용히 줄었다면 착각이 아니다.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랐고, 이건 시작일 뿐이다.막연히 불안해하기보다 내 월급에서 정확히 얼마가 빠지고 나중에 얼마를 더 받는지 숫자로 확인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28년 만에 움직인 숫자9%에서 9.5%로, 그리고 2033년 13%국민연금 보험료율은 1998년부터 줄곧 9%였다.그 숫자가 연금개혁법에 따라 2026년부터 9.5%로 인상됐다.직장인은 회사와 정확히 절반씩 나누므로 본인 부담은 4.75%다.중요한 건 올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보험료율은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에 13%에 도달한다.한 번에 4%포인트를 올리지 않고 8년에 나눈 것은 가계가 적응할 시간을 준 셈이다.같은 달..

생활경제 2026.07.18

에어컨 전기료 절약 방법 7가지, 참지 않고 냉방비 줄이는 기준

여름 고지서를 열어 보는 순간 마음이 철렁 내려앉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에어컨을 덜 켜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여서 더 답답해진다.그런데 냉방비는 얼마나 켜느냐보다 어떻게 켜느냐에서 훨씬 크게 갈린다.오늘 소개하는 일곱 가지만 지켜도 다음 달 고지서의 숫자는 분명히 달라진다.🌡️ 운전 방식부터 바로잡는다우리 집 에어컨이 인버터인지 확인한다첫 번째는 우리 집 에어컨의 종류를 아는 것이다.정속형은 늘 같은 출력으로 돌다가 설정 온도에 닿으면 실외기가 멈추는 구조다.반면 인버터형은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을 낮춘 채 계속 돌아간다.그래서 정속형은 필요할 때만 껐다 켜고, 인버터형은 설정 온도를 유지한 채 두는 편이 유리하다.제품 라벨에 인버터 표시가 있거나 소비전력이 정격과 중간, 최소로 나뉘어 적..

생활경제 2026.07.18

수수료 링크 한 줄, 안 밝히면 제재 대상입니다 – 부수입의 최소 규칙

월급 하나에만 미래를 맡기기 불안해 부수입을 찾아보는 사람이 많다.그중에서도 돈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블로그 광고와 제휴 마케팅이 자주 추천된다.그런데 정작 시작한 뒤에 발목을 잡는 것은 수익이 아니라 지켜야 할 규칙이다.표시 의무를 모르고 링크를 올렸다가 제재 대상이 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오늘은 수익 구조와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을 정리해 보려 한다.🪙 무자본이라는 말의 진짜 뜻돈이 안 든다고 규칙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블로그 개설도 제휴 프로그램 가입도 현금은 들지 않는다.그래서 잃을 것이 없다는 말이 따라붙지만 이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수익이 생기는 순간부터 광고 표시와 소득 신고라는 의무가 함께 따라오기 때문이다.시작이 쉬운 만큼 규칙을 먼저 알아 두는 것이 오래 하는 방법이다.재고나 ..

재테크 2026.07.15

2026년 노트북값 20% 인상, 그래도 램 8GB 온보드만은 피해야 하는 이유

노트북을 사려고 검색했다가 가격표를 보고 멈칫한 적이 있을 것이다.작년까지는 100만 원 안팎이면 쓸 만한 것을 골랐는데 지금은 예산이 훌쩍 넘어간다.이것은 검색을 잘못한 탓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함께 움직인 결과다.이유를 알고 기준을 세우면 오른 가격 속에서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오늘은 가격이 오른 배경과 지금 꼭 지켜야 할 기준을 함께 짚어 보려 한다.💻 2026년 노트북값이 오른 진짜 이유메모리 가격이 끌어올린 전체 시세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몰리면서 제조사들이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집중했다.그 결과 우리가 쓰는 일반 D램 물량이 줄고 계약 가격이 분기마다 큰 폭으로 뛰었다.시장조사기관들은 2026년 1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까지 오를 것으로 봤다..

IT 2026.07.14

줌·팀즈 무료 40분 제한, 2026년엔 일대일 통화도 예외가 아닙니다

새 회사에서 첫 화상회의 안내를 받고 심장이 내려앉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화면 앞에서 실수할까 봐 걱정되는 마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다.다만 줌과 팀즈는 기능이 어려운 도구가 아니라 규칙이 낯선 도구일 뿐이다.게다가 2026년 현재 두 도구의 무료 정책은 예전에 알려진 내용과 꽤 달라졌다.오늘은 바뀐 기준과 실제 비용 계산까지 담아 사회초년생 눈높이로 정리해 보려 한다.🖥️ 2026년 줌과 팀즈, 무엇이 달라졌나도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규칙이 낯설 뿐이다줌은 링크와 회의 아이디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외부 미팅에 강하다.팀즈는 워드나 엑셀 같은 오피스 문서와 곧바로 이어져 사내 협업에 편하다.기본 조작은 거의 같아서 하나만 익혀 두어도 나머지는 금방 따라온다.정작 신..

IT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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