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수익이 붙기 시작하면 세금보다 건강보험료가 먼저 걱정된다.월급에서 이미 떼이고 있는데 또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 계산기부터 꺼내게 된다.다행히 부업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은 숫자로 정해져 있어서 지금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단, 내가 직장가입자인지 피부양자인지에 따라 기준선이 네 배 차이로 벌어진다.그래서 남의 사례를 그대로 대입하면 답이 어긋난다.📊 직장인이라면 2,000만 원부터다보험료가 두 갈래로 나뉜다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보험료와 월급 외 소득에 매기는 소득월액보험료로 나뉜다.급여명세서에서 매달 보는 금액은 앞쪽이고, 부업 때문에 새로 생기는 것은 뒤쪽이다.차이가 하나 있는데, 월급에 붙는 보험료는 회사와 절반씩 나눠 내지만 소득월액보험료는 본인이 전액 부담한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