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서 아내에게 기꺼이 목숨을 내어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배그부부’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린 부부의 사연이다.낯선 별칭이지만 그 안에는 한 가족의 깊고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다.최근 아내를 떠나보낸 남편의 근황이 다시 전해지면서 위로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슬픈 소식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오늘은 배그부부가 어떤 부부였고, 지금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차분히 정리해 본다.💜 배그부부, 어떤 사연이었을까게임 속에서 시작된 특별한 이별 준비배그부부는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유래한 별칭이다.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가 게임을 좋아하자, 남편은 커뮤니티에 특별한 글을 올렸다.아내에게 기꺼이 ‘킬’을 내어줄 유저를 모아 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