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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얼마일까, 연봉별 금액표 총정리

연차를 다 쓰지 못한 채 연말이 다가오면 가장 궁금한 것은 결국 금액이다.며칠이 남았는지는 근태 시스템에서 바로 보이지만, 그게 얼마짜리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공식을 찾아 계산기를 두드리는 과정이 번거로워 그냥 넘기게 되는 경우도 많다.그래서 연봉대별 금액을 미리 계산해 표로 정리했으니 내 줄만 찾으면 된다.💰 연봉별 연차수당 금액표내 급여에 가까운 줄을 찾으면 된다아래 표는 월 급여를 기준으로 미사용 연차 일수별 금액을 계산한 것이다.연봉만 알고 있다면 두 번째 열을 보면 되고, 사이 금액이라면 위아래 줄의 중간값으로 짐작하면 된다.월 급여연봉1일 수당5일분10일분15일분200만 원2,400만 원76,555원382,775원765,550원1,148,325원250만 원3,000만 원95,694원478,4..

생활경제 2026.07.30

직장인 AI 교육, 2026년엔 정말 0원인가? 무료 경로 3가지 비교

AI를 배워야 한다는 말은 이미 지겹게 들었다.문제는 강의 하나에 수십만 원씩 붙는 가격표다.그래서 정부 지원으로 0원에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눈이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2026년 기준으로 보면 실제로 0원인 경로와 그렇지 않은 경로가 분명하게 나뉘어 있다.어느 문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내 지출이 달라지므로, 순서만 알아 두면 헛돈을 쓰지 않는다.💰 0원에 가장 가까운 세 갈래전 국민 무료인 AI디지털배움터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AI디지털배움터는 전 과정이 무료다.기존 디지털배움터를 개편한 사업으로, 거점이 2025년 37개소에서 2026년 69개소로 늘었다.생성형 AI 활용법부터 생활 속 AI 이해까지 다루고,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다만..

IT 2026.07.30

AI로 만든 콘텐츠, 나도 'AI 만들었다' 표시해야 하나? (2026년 기준 정리)

챗GPT로 초안을 쓰고 AI로 썸네일을 만드는 일이 이제는 특별하지 않다.그런데 2026년부터 AI 표시 의무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은 사람이 많다.블로그 하나 운영하는 것 때문에 과태료를 물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것은 당연하다.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개인 창작자는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니다.다만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니어서, 어디까지가 내 몫인지 선을 그어 두면 마음이 훨씬 편해진다.⚖️ 표시 의무는 누구의 몫인가2026년 1월 22일부터 달라진 것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2026년 1월 22일 시행령과 함께 시행됐다.이 법은 생성형 AI의 결과물에 대해 그것이 AI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표시 방식은 화면 속 문구..

IT 2026.07.30

기타소득 300만 원 기준, 수입 300만 원이 아닌 이유

출퇴근길에 설문을 하고 포인트를 모으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금액이 쌓인다.연말에 한 해치를 합산해 보면 수십만 원이 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그러다 앱테크 수익도 세금 대상인지 궁금해지는데, 검색하면 8.8퍼센트와 300만 원이라는 두 숫자가 엇갈려 나온다.두 숫자는 서로 다른 질문에 붙는 답이라, 하나만 알아서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 8.8퍼센트가 떼이는 구조세금이 아니라 미리 맡겨둔 돈이다리워드를 현금으로 바꾸면 8.8퍼센트가 빠진 금액이 들어온다.이 8.8퍼센트는 소득세 22퍼센트에서 필요경비 60퍼센트를 반영한 결과다.풀어 쓰면, 받은 금액의 40퍼센트만 소득으로 보고 거기에 22퍼센트를 곱하면 8.8퍼센트가 나온다.원천징수이므로 최종 세금과 비교해 차액을 정산하는 구조다.나도 처음에는 8.8..

재테크 2026.07.29

HBM 뜻 완전정복, AI 칩 옆에 꼭 붙는 이유

뉴스를 켜면 HBM이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간다.그런데 기사 한 문장에서 HBM 뜻이 걸리는 순간, 그 뒤 내용이 통째로 흐릿해진다.그래서 오늘은 종목 이야기 대신 이 단어 하나만 끝까지 파보려 한다.용어 열 개를 훑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붙잡는 쪽이 기사를 읽는 데 훨씬 오래 남는다.🔍 HBM 뜻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HBM 뜻은 '통로가 아주 넓은 메모리'다HBM은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이고, 우리말로는 고대역폭 메모리라고 부른다.여기서 대역폭은 데이터가 오가는 통로의 넓이라고 생각하면 쉽다.노트북에 들어가는 메모리가 왕복 2차선 도로라면, HBM은 같은 자리에 수십 차선을 깔아 놓은 셈이다.계산을 맡은 칩이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가 늦게 도착하면 그 속도는 쓸모..

재테크 2026.07.22

ISA 계좌 개설 시기, 개편을 기다리면 손해인 이유

ISA 계좌 개설 시기를 두고 지금 열지 말지 망설이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혜택이 커진다는 소식이 들리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좋은 조건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그런데 이 계좌는 기다리는 동안 손해가 쌓이는 구조라 판단 기준이 조금 다르다.⏳ ISA 계좌 개설 시기를 미루면 무엇이 밀리나3년 시계는 계좌를 연 날부터 돈다ISA는 3년을 유지해야 세제 혜택이 확정되는 계좌다.이 3년은 돈을 처음 넣은 날이 아니라 계좌를 개설한 날부터 세기 시작한다.개편을 기다리며 개설을 반년 미루면 의무 보유 기간이 통째로 반년 뒤로 밀린다.그 반년은 공부한 시간이 아니라 그냥 밀린 시간이다.안 쓴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간다당장 넣을 돈이 없어서 개설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ISA는 연간 납입 한도 중 ..

재테크 2026.07.19

주식 앱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2026 거래 비용 1,000만 원으로 계산해보기

주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앱 선택이다.그런데 앱 이름을 비교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거래할 때 실제로 빠져나가는 돈이 어떤 구조인지, 그리고 그중 무엇을 아낄 수 있는지다.이 순서를 뒤집으면 광고 문구에 끌려다니게 된다.💸 앱보다 먼저 봐야 할 비용 구조거래 비용은 세 겹으로 쌓인다국내 주식 거래 비용은 증권사 수수료, 유관기관 수수료, 세금 세 가지로 나뉜다.이 중 광고에 나오는 무료는 대부분 앞의 두 가지 이야기다.항목대략 요율부과 시점줄일 수 있나증권사 수수료0~0.015%매수·매도가능유관기관 수수료0.004% 안팎매수·매도일부 가능증권거래세0.20%매도만불가여기에 배당을 받으면 배당소득세 15.4%가 따로 원천징수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다.2026년..

재테크 2026.07.18

2026 국민연금 9.5% 인상, 내 월급에서 진짜 얼마가 더 빠질까 (월급별 계산표)

월급은 그대로인데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 조용히 줄었다면 착각이 아니다.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랐고, 이건 시작일 뿐이다.막연히 불안해하기보다 내 월급에서 정확히 얼마가 빠지고 나중에 얼마를 더 받는지 숫자로 확인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28년 만에 움직인 숫자9%에서 9.5%로, 그리고 2033년 13%국민연금 보험료율은 1998년부터 줄곧 9%였다.그 숫자가 연금개혁법에 따라 2026년부터 9.5%로 인상됐다.직장인은 회사와 정확히 절반씩 나누므로 본인 부담은 4.75%다.중요한 건 올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보험료율은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에 13%에 도달한다.한 번에 4%포인트를 올리지 않고 8년에 나눈 것은 가계가 적응할 시간을 준 셈이다.같은 달..

생활경제 2026.07.18

2026년 노트북값 20% 인상, 그래도 램 8GB 온보드만은 피해야 하는 이유

노트북을 사려고 검색했다가 가격표를 보고 멈칫한 적이 있을 것이다.작년까지는 100만 원 안팎이면 쓸 만한 것을 골랐는데 지금은 예산이 훌쩍 넘어간다.이것은 검색을 잘못한 탓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함께 움직인 결과다.이유를 알고 기준을 세우면 오른 가격 속에서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오늘은 가격이 오른 배경과 지금 꼭 지켜야 할 기준을 함께 짚어 보려 한다.💻 2026년 노트북값이 오른 진짜 이유메모리 가격이 끌어올린 전체 시세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몰리면서 제조사들이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집중했다.그 결과 우리가 쓰는 일반 D램 물량이 줄고 계약 가격이 분기마다 큰 폭으로 뛰었다.시장조사기관들은 2026년 1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까지 오를 것으로 봤다..

IT 2026.07.14

줌·팀즈 무료 40분 제한, 2026년엔 일대일 통화도 예외가 아닙니다

새 회사에서 첫 화상회의 안내를 받고 심장이 내려앉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화면 앞에서 실수할까 봐 걱정되는 마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다.다만 줌과 팀즈는 기능이 어려운 도구가 아니라 규칙이 낯선 도구일 뿐이다.게다가 2026년 현재 두 도구의 무료 정책은 예전에 알려진 내용과 꽤 달라졌다.오늘은 바뀐 기준과 실제 비용 계산까지 담아 사회초년생 눈높이로 정리해 보려 한다.🖥️ 2026년 줌과 팀즈, 무엇이 달라졌나도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규칙이 낯설 뿐이다줌은 링크와 회의 아이디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외부 미팅에 강하다.팀즈는 워드나 엑셀 같은 오피스 문서와 곧바로 이어져 사내 협업에 편하다.기본 조작은 거의 같아서 하나만 익혀 두어도 나머지는 금방 따라온다.정작 신..

IT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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