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자사주라는 단어가 뜨면 일단 좋은 소식처럼 읽힌다.그런데 어떤 날은 매입이라고 쓰여 있고 어떤 날은 소각이라고 쓰여 있다.둘을 같은 말로 알고 넘어가면 내 주식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끝까지 알 수 없다.2026년 3월에 상법까지 바뀌면서 이 구분은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졌다.처음엔 자사주 매입은 이해 되었으나, 소각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 자사주 매입과 소각, 어디서 갈리나자사주 매입 소각 차이는 되돌릴 수 있느냐에 있다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여 금고에 넣어 두는 일이다.발행주식 총수는 그대로다.잠시 유통에서 빠져 있을 뿐, 회사가 마음먹으면 다시 시장으로 나올 수 있다.소각은 그 주식을 아예 없애는 일이다.발행주식 총수 자체가 줄어들고, 없어진 주식은 어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