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을 하면서 받은 대출은 매달 이자로 조용히 빠져나간다.그런데 막상 전세대출 소득공제를 검색해 보면 국세청 화면에는 그런 이름이 아예 없다.찾는 이름과 제도의 이름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면 첫 단계에서 손을 놓게 된다.2026년 9월 기준으로 요건과 금액, 연말 전에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다.계약할 때는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다.🏠 전세대출 소득공제는 이름부터 다르다국세청이 쓰는 정식 명칭정식 명칭은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다.전세자금대출뿐 아니라 월세 보증금을 마련하려고 빌린 돈도 같은 항목으로 들어간다.대상은 12월 31일 하루로 정해진다국세청 기준으로 공제 대상은 과세기간 종료일인 12월 31일 현재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인 근로자다.1년 내내 무주택이었어도 12월에 세대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