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돈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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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소득 기한 후 신고, 8월 안에 해야 하는 이유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놓쳤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얼마나 물어야 하느냐다.앱테크나 주말 부업처럼 금액이 크지 않은 소득일수록 신고를 건너뛰기 쉽고, 그만큼 뒤늦게 당황하게 된다.다행히 부업 소득 기한 후 신고는 신고한 날짜에 따라 가산세가 달라지는 구조라, 지금이 8월이라면 아직 줄일 여지가 남아 있다.2026년 8월 기준으로 무엇이 언제까지 열려 있는지부터 정리한다.⏰ 부업 소득 기한 후 신고, 8월이 갈림길인 이유부업 소득 기한 후 신고의 감면 구간 세 가지국세기본법 제48조는 세무서가 세액을 결정하기 전에 스스로 신고하면 무신고가산세를 깎아 준다고 정하고 있다.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면 50%, 3개월 이내면 30%, 6개월 이내면 20%를 감면한다.그러니..

재테크 2026.08.12

담보비율 140 계산법, 반대매매 걸리는 주가 미리 구하기

증권사 앱의 신용거래 잔고 화면에는 담보비율이라는 숫자가 늘 떠 있다.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주가가 며칠 밀리고 나서야 그 숫자를 처음 들여다보게 된다.담보비율 140 계산을 미리 해 두면 문자를 받고 나서 당황할 일이 없어진다.공식 자체는 한 줄이라 오늘 안에 끝낼 수 있다.📉 담보비율 140 계산, 공식은 한 줄이다계산식과 내 계좌에서 보는 법담보비율은 계좌평가금액을 빌린 돈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이다.한국경제 용어사전도 같은 식으로 설명하고 있고, 국내 증권사들은 보통 이 비율의 최저선을 140%로 잡는다.실제 증권사 산식은 예수금과 대용주식을 더하고 미수금을 빼는 식으로 조금 더 복잡하다.다만 신용융자만 쓰고 있다면 위의 한 줄로도 결과가 거의 같게 나온다.앱에서는 신용거래 잔고나 담..

재테크 2026.08.11

캔바 무료 프로 차이, 썸네일 만들 때 실제로 갈리는 3가지

블로그에 올릴 썸네일 하나 만들려고 캔바를 열었다가 첫 화면에서부터 멈칫하는 사람이 많다.디자인은 다 만들어 놓고 보니 크기가 안 맞아 처음부터 다시 잡은 적이 있다면 더 그렇다.캔바 무료 프로 차이가 궁금해지는 순간도 대개 이 지점에서 찾아온다.먼저 결론을 말하면 썸네일 제작 자체는 무료 계정으로도 끝까지 된다.🎨 캔바 무료 프로 차이는 어디서 갈리나무료로도 썸네일은 완성된다템플릿을 고르고 글자를 바꾸고 이미지로 내려받는 과정은 전부 무료 계정에서 가능하다.막히는 것은 요소 옆에 붙은 왕관 표시다.왕관이 달린 사진과 그래픽은 프로 전용이라, 그대로 쓰면 다운로드 단계에서 결제 안내가 뜬다.해결은 간단하다.요소를 검색할 때 무료 필터를 먼저 켜 두면 왕관 요소가 아예 목록에서 걸러진다.템플릿을 고를 때..

IT 2026.08.11

아이폰 18 기본형 출시일 2027년 봄, 지금 바꿀까 기다릴까

9월 애플 행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정작 가장 많이 팔리는 기본형은 그 자리에 없다.해마다 이맘때면 사전예약 일정부터 챙겨 두던 사람일수록 올해는 정보가 엇갈린다는 느낌을 받는다.아이폰 18 기본형 출시일이 2027년 봄으로 넘어간다는 전망이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매년 9월에 맞춰 기기 변경을 계획해 온 사람이라면 올해는 계산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해 두면 손해가 줄어드는지까지 함께 정리했다.📱 아이폰 18 기본형 출시일이 갈라진 이유9월에 나오는 모델과 나오지 않는 모델올해 9월 행사의 주인공은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 그리고 애플의 첫 폴더블 모델이다.맥루머스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9월 상반기 공개, 하반기 판매 시작을 유력하게 본다.반면 일반 아이폰 ..

IT 2026.08.10

종합소득세 신고 안 하면 붙는 가산세, 9월 1일이 분기점

5월에 신고 안내문을 받고도 그냥 넘긴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부업 수입이 얼마 안 돼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나, 서류가 복잡해 미루다가 6월이 지나가 버린 경우다.지금 검색해서 들어왔다면 궁금한 것은 하나일 것이다.종합소득세 신고 안 하면 실제로 얼마가 더 붙고, 지금이라도 하면 그중 얼마를 되돌릴 수 있는가.📌 신고를 놓치면 붙는 두 가지세액의 20%가 얹히는 무신고가산세기한을 넘기면 가장 먼저 무신고가산세가 붙는다.국세기본법상 일반 무신고는 내야 할 세액의 20%다.세금이 84만 원이었다면 16만 8천 원이 아무 대가 없이 얹힌다는 뜻이다.장부를 조작하거나 차명계좌를 쓴 부정 무신고로 판단되면 40%까지 올라간다.복식부기의무자라면 세액의 20%와 수입금액의 0.07% 중 큰 금액이 적용된다.신고서를..

재테크 2026.08.09

딥보이스 피싱 자가진단, 통화 중 3분이면 끝난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에서 아는 목소리가 흘러나오면 의심은 한 박자 늦게 온다.몇 초짜리 음성만 있어도 목소리가 복제되는 지금, 딥보이스 피싱 자가진단은 "목소리가 맞나"가 아니라 다른 것을 봐야 한다.다행히 통화 중에 쓸 수 있는 확인법과 이미 돈이 나간 뒤의 대응 순서는 정해져 있다.경찰청 집계로 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조 2,578억 원, 전년 8,545억 원보다 약 47% 늘었다.2026년 8월 기준으로 2025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일곱 달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함께 줄었지만, 건당 금액은 여전히 크다.📞 통화 중 3분 안에 끝내는 딥보이스 피싱 자가진단목소리가 같다는 것은 확인이 아니다가장 먼저 버려야 할 기준이 목소리다.SK텔레콤 뉴스룸이 전한 업계 설명에 따르면..

IT 2026.08.09

2026년 세제개편안, 청년에게만 해당되는 3가지

월세로 다달이 빠져나가는 돈을 보면서도, 연말정산 때 그중 얼마가 돌아오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청년에게만 따로 적용되는 항목이 크게 세 가지 들어 있다.월세 세액공제율, IRP 세액공제율, 그리고 새로 생기는 청년형 ISA다.셋 다 나이와 소득 요건이 붙어 있어서, 기사 제목만 보고 넘기면 정작 나에게 해당되는지를 놓친다.나는 처음에 내용을 몰라서 시도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청년 월세 공제가 달라지는 부분공제율이 17%로 올라간다재정경제부가 2026년 8월 3일 발표한 개편안을 보면, 청년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때 공제율을 17%로 적용한다.지금은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15%를 적용받고, 총급여 5,500만 ..

생활경제 2026.08.09

쿠팡파트너스 수익, 사업소득일까 기타소득일까

정산 내역에서 3.3%가 빠져나간 것을 보고, 이게 무슨 소득으로 잡힌 것인지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다.주변에서는 8.8%를 떼였다는 말도 들리니 더 헷갈린다.쿠팡파트너스 수익이 사업소득인지 기타소득인지는 단순한 이름 문제가 아니라, 경비를 얼마나 빼주는지와 건강보험 자격까지 바꾸는 갈림길이다.이름표 하나가 바뀌면 5월에 할 일도, 내야 할 돈도 같이 바뀐다.🔍 쿠팡파트너스 수익은 사업소득인가 기타소득인가3.3%라는 숫자가 이미 답이다사업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은 소득세 3%에 지방소득세 0.3%를 더한 3.3%다.기타소득은 원칙적으로 22%를 떼되 필요경비를 60% 인정해 주는 항목이라면 지급액 기준 8.8%가 빠져나간다.쿠팡은 파트너스 수수료를 사업소득으로 보고 3.3%를 떼기 때문에, 통장에서 빠져나간..

재테크 2026.08.08

쿠팡파트너스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 9월 1일이 갈림길

5월이 다 지나간 뒤에야 쿠팡파트너스 수입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정산 내역에서 3.3%가 빠져나간 것은 분명히 봤는데, 그게 5월 신고로 이어지는 일이라는 감이 없었던 것이다.다행히 쿠팡파트너스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는 지금도 열려 있다.다만 언제 신고하느냐에 따라 붙는 금액이 달라지므로, 날짜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 기한을 넘긴 뒤에도 신고가 열려 있다결정 통지 전까지는 스스로 신고할 수 있다2026년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는 5월 1일에 시작해 6월 1일에 끝났다.2026년 8월 기준으로 그 기한은 이미 지났지만, 세무서가 세액을 결정해 통지하기 전까지는 본인이 먼저 기한후신고를 할 수 있다.국세기본법은 이렇게 자진해서 늦게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를 일정 비율 깎아 준다.3.3%를 떼였는데 왜 ..

재테크 2026.08.08

부업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 2,000만 원과 500만 원

부업 수익이 붙기 시작하면 세금보다 건강보험료가 먼저 걱정된다.월급에서 이미 떼이고 있는데 또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 계산기부터 꺼내게 된다.다행히 부업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은 숫자로 정해져 있어서 지금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단, 내가 직장가입자인지 피부양자인지에 따라 기준선이 네 배 차이로 벌어진다.그래서 남의 사례를 그대로 대입하면 답이 어긋난다.📊 직장인이라면 2,000만 원부터다보험료가 두 갈래로 나뉜다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보험료와 월급 외 소득에 매기는 소득월액보험료로 나뉜다.급여명세서에서 매달 보는 금액은 앞쪽이고, 부업 때문에 새로 생기는 것은 뒤쪽이다.차이가 하나 있는데, 월급에 붙는 보험료는 회사와 절반씩 나눠 내지만 소득월액보험료는 본인이 전액 부담한다.부..

생활경제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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