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큼 반응이 오지 않는 계정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가라앉는다.퇴근 후 시간을 쪼개 올린 게시물이 조용히 묻히면 더 그렇다.그런데 2026년의 인스타그램은 이용자가 게을러져서가 아니라, 플랫폼이 보는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바뀐 기준을 알고 나면 들이는 시간은 오히려 줄어든다.📱 올해 조용히 바뀐 것들릴스의 길이 제한이 크게 늘었다릴스는 최대 20분 길이까지 올릴 수 있게 확장됐다.이는 단순한 사양 변경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이 짧은 영상만의 공간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신호에 가깝다.다만 길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고, 할 말이 남았을 때 억지로 자를 필요가 없어졌다고 이해하면 충분하다.댓글과 게시물을 나중에 고칠 수 있다이제 댓글은 작성 후 15분 이내라면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오타 하나 때..